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이 내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5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한국 외교장관의 이번 방러에서 최대 안건은 북한 핵 프로그램 문제가 될 것이라고 동 통신은 전했다.
윤병세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회담은 다음 주 1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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