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내주 모스크바 방문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Flickr / UN Geneva
최대 안건은 북핵 문제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이 내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5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한국 외교장관의 이번 방러에서 최대 안건은 북한 핵 프로그램 문제가 될 것이라고 동 통신은 전했다.

윤병세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회담은 다음 주 13일로 예정돼 있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ccept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