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은 없다"... 러시아인 70% 제재 철회 위한 양보 원치 않아

예카테리나 시넬시코바

러시아인의 70%가 러시아가 제재 때문에 절대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러시아인 세 명 중 한 명은 제재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지율을 고려할 때(최근 조사에서 그는 지지율 역대 최대치인 89% 기록) 러시아인들은 이런 상황에 개의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전문가들은 만나 국민의 불만이 커지는 와중에도 대통령 지지율이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