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온 루이즈 부르주아의 '청동거미상'

예브게니 비야토프 / 리아 노보스티

프랑스 태생의 미국 추상표현주의 조각가 루이즈 부르주아(1911~2010)의 유명한 청동거미상 '마망(Maman)'이 모스크바에 왔다. 모스크바 '가라시(Гараж)' 현대미술박물관에서 마련한 '루이즈 부르주아. 존재의 구조들: 새장(Луиз Буржуа. Структуры бытия: клетки)'展의 개막일 풍경.

This website uses cookies.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ccept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