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닷새째... 러시아팀, 펜싱·사이클·수영에서 금은동 1개씩 추가

2016년 8월 11일 로시스카야 가제타
총 메달 15개(금4, 은7, 동4)로 종합순위 6위
Inna Deriglazova
펜싱 종목 여자 플러레의 인나 데리글라조바다 출처 : 스타니슬라브 크라실니코브/타스

러시아팀의 네 번째 동메달은 남자 평영 200m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이번 올림픽이 첫 출전인 안톤 춥코프 선수다. 러시아는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이래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메달 순위권에 올랐다.

일곱 번째 은메달은 여자 사이클 도로 독주에서 나왔다. 주인공인 올가 자벨린스카야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낸 선수다. 1등인 미국의 크리스틴 암스트롱과는 약 5초 차로 결승점을 돌파했다.

러시아에 네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는 펜싱 종목 여자 플러레의 인나 데리글라조바다. 결승전에 데리글라조바는 노련한 이탈리아의 엘리사 디 프란시스카를 만나 승리했다.

대회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러시아팀은 금은동 1개씩을 추가해 총 메달 15개(금4, 은7, 은4)로 비공식 메달 순위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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