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급 헬기강습함 '블라디보스토크'함 옆에 대오를 맞춰 선 러시아 수병들

2014년 11월 25일. 프랑스 서부 생나제르항 STX프랑스 조선소에 계류중인 미스트랄급 헬기강습함 '블라디보스토크'함 앞에 러시아 수병들이 대오를 맞춰 서 있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을 빌미로 지난 25일 러시아가 발주한 미스트랄급 헬기강습함 2척 중 한 척의 인도를 무기한 연기했다. 서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분리주의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사진제공=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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