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우주복엔 햇볕이 최고

러시아 우주훈련센터 직원이 훈련을 마친 우주인들의 우주복을 말리기 위해 빨래줄에 널고 있다. 우주인 아나톨리 이바니신(러시아), 캐서린 루빈스(NASA, 비행 엔지니어), 오니시 타구야(JSA, 비행 엔지니어) 세 우주인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노긴스크 인근의 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이다. 이날 훈련은 귀환캡슐이 수중에 착륙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것이었다. 러, 미, 일 우주인은 장차 임무 교대를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의 비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알렉산드르 제믈랴니첸코/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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