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 모래조각 전시회

2014년 4월 3일. 일본, 돗토리 현. 이탈리아의 모래 조각가 레오나르도 우골리니가 돗토리 사구에 있는 모래 박물관에서 '성 바실리 성당과 모스크바 크렘린'이란 제목의 모래 조각작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모래 박물관이 주최하는 제7회 모래 조각품 전시회는 올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러시아'를 주제로 열렸다. 전시회는 2014년 4월 19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Getty Images/Foto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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