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구멍에 빠진 산타 할아버지

노보시비르스크의 체력단력클럽 '스펙트르'와 겨울수영연맹 '극지의 돌고래들'의 한 회원이 새해를 앞두고 러시아 산타 할아버지인 '데드 모로스(Дед мороз, 서리 할아버지)' 복장으로 '몸풀기' 달리기 경주를 마친 후 얼어붙은 강에 뚫어놓은 구멍에 들어가 몸을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올레크 크랴제프/리아 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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