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아브로라'호 선상 군인선서

상트페테르부르크, 2013년 7월 22일. 발틱 함대 소속 젊은 수병들이 순양함 '아브로라'호 선상에서 군인선서 의식을 마친 후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유리 벨린스키/이타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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