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 발틱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프리깃함 '올레크'를 찾기 위해 잠수정 '씨 엑스플로러 5'를 타고 심해 탐사를 마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핀란드만 해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알렉세이 니콜스키/리아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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