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체육부, e스포츠 국가 공인 체육 종목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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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로이터

러시아 체육부가 사이버 스포츠(Cyber Sports)를 국가 공인 체육 종목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러시아 e스포츠 선수들은 축구, 농구 선수, 카레이서 등과 마찬가지로 체육인으로 인정받게 됐다.

e스포츠, 즉 다양한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젊은 세대도 이제 ‘러시아 체육 명인’ 또는 ‘국제 체육 명인’, ‘러시아 공훈 체육인’ 등의 칭호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어떤 e스포츠 종목에 위와 같은 칭호가 부여될지 목록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컴퓨터 게임 대회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이 걸린 대회는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도타(Dota) 2’ 대회로 총 614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그 다음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2,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회 순으로 상금이 많다.

세계 사이버 스포츠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7억 4800만 달러(약 8650억 원)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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