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제1회 국제 극동 페스티벌 열러

Maestro Gergiyev
발레리 게르게예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예술감독. 출처 : 일리야 피탈료프/타스

금년 7월 30일~8월 10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제1회 국제 극동 페스티벌(First International Far East Festival)이 개최된다고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은 발레리 게르게예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예술감독이 밝혔다.

게르기예프 페스티벌 예술감독은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클래식음악가들과  애호가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로 러시아, 일본, 한국, 중국의 음악가들이 초청될 것이다. 연해주는 전 세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상기한 국가들과 미국, 캐나다 등 다른 아태지역 국가들 간에 문화예술 분야의 진지한 협력을 구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금년 1월 1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극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의 극동 분관으로 단장했다. 명칭도 마린스키극장 연해주무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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