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외국 언론인의 RBTH 방문 ‘신세대’ 프로그램

Russia포카스에서 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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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TH

Russia포커스와 러시아 대외협력청은 ‘신세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국, 시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영국, 독일, 그리스 파트너 신문사 대표와 언론인의 러시아 방문 여행을 공동으로 조직하고 있다.

‘신세대’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설립 목적은 러시아와 생산적 관계를 도모하고자 하는 외국의 활발한 청년층을 확대하여 이들이 러시아와 자국의 협력 관계 강화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들 국가 간 사회, 경제, 과학 교류를 발전·심화시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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