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PIEF 결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2일째인 5월 2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가 열렸다. 포럼 사상 처음으로 이번 본회의 토론에는 아부다비 투자개발회사 무바달라(Mubadala Development Company), 노르웨이 통신회사 텔레노르 그룹(Telenor Group), 프랑스 운송 및 발전설비 제조사 알스톰(Alstom), 인도 썬그룹(SUN Group)과 같은 해외 기업 대표들만이 참석했다.

한글 자막은 이곳을 누르세요 

 

 

본회의장 안에서 주요 의제로 우크라이나 사태, EU 및 미국과의 관계가 다뤄진 반면, 대기실에서 포럼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둔 문제는 "러시아의 아시아로의 선회 정책"였다.

 

미하일 아비조프(М. Абызов) - 러시아 열린정부 장관

예르몰라이 솔체니친(Ермолай Солженицын) - 맥킨지&컴퍼니 선임 파트너

데이비드 그레이 - PwC 러시아 지사 경영 파트너

This website uses cookies.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ccept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