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음악 페스티벌 ‘알파 퓨처 피플-2016’

알렉산드르 류민/타스

2016년 7월 24일. 니즈니노브고로드. 지난 22일~24일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볼쇼에코지노 비행장에서  전자음악·테크놀로지 페스티벌 ‘알파 퓨처 피플(Alfa Future People)-2016’이 열렸다. 사흘간 열린 축제에서 아민 반 뷰렌, 인펙티드 머쉬룸, 고잉 디퍼, 마리 페라리, 스매쉬, 에네이, 로스트 프리퀀시스, 스왱키 튠즈, W&W같은 유명 밴드와 디제이들이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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