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여행

알렉세이 다니체프 / 리아 노보스티

상트페테르부르크 루스키 박물관 직원들이 모스크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전시회를 위해 전시홀에서 이반 아이바좁스키(1817~1900)의 작품들을 해체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파도(Волна)’ 1889년 작). 바다를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린 아이바좁스키는 19세기 러시아와 유럽에서 큰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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