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멜도니움 샤라포바'

이고리 루싸크/리아 노보스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제과회사가 도핑파문에 휩싸인 러시아 테니스선수 마리야 샤랴포바 지지에 나섰다. '루비스쿠키스(Rubis Cookies)'는 유명인이나 친지의 얼굴이 새겨진 막대사탕을 주문식으로 제작하는 수제 제과공방으로 이번에 '멜도니움 없는 샤라포바'라는 이름의 막대사탕을 출시했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ccept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