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맞이 의식을 치르는 티바족 샤먼

알렉산드르 그랴제프/리아노보스티

티바공화국의 수도인 키질,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예니세이 강변에 위치한 티바족 민속촌에서 샤먼이 '산 살리르' 의식을 치르고 있다. 이 의식은 '샤가아'(음력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해맞이를 환영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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