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많은 모스크비치와 관광객들이 모스크바의 심장부인 붉은광장에 모여 크렘린 스파스카야 탑의 시계 타종 소리와 함께 새해를 맞는다. 31일 자정 시계타종이 시작되면 새해의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다. 이날 붉은광장에는 스케이트장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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