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트랄나야 광장에 설치된 '왕관'이라는 작품이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스크바에서 국제 '성탄전의 불(Christmas lights)' 페스티벌이 열렸다. 덕분에 모스크바 시내 곳곳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온 조명 장인들이 설치한 조명 설치물로 장식되어 있다. 사진은 모스크바의 심장부에 있는 테아트랄나야 광장에 설치된 이탈리아 조명예술가 발레리오 페스티의 '왕관'이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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