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농장 풍경

비탈리 안코프 / 리아 노보스티

연해주 글루홉카 마을에 사는 농부 블라디미르 쿠르바토프가 농장에서 키우는 칠면조들을 몰고 있다. 쿠르바토프 농장은 연해주에서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다. 극동에서는 유일하게 토끼 품종개량, 거위와 칠면조 번식을 담당하고 있는 때문이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ccept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