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해저 탐사팀에 참여한 푸틴 대통령

알렉세이 니콜스키/리아노보스티

2015년 8월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바스토폴 연안 해저 83미터에 가라앉아 있는 고대 선박을 탐사하기 위한 잠수정을 타고 흑해로 입수하고 있다. 이번 탐사는 러시아지리학회(RGS) 창립 17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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