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에서 러시아어의 위상

루세츠카야 총장 “아직 단언은 이르지만, 앞으로 한국에서의 러시아어의 보전과 보급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언어 공부는 좋은 교육을 받고 취직을 잘하기만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국가간 관계를 좋게 만드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언어를 모른다면 서로간 이해가 어렵고, 좋은 협력관계가 될 수 없다.

26년 전 한국과 러시아는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그 때 두 나라에서 서로의에 문화, 역사, 언어에 대한 엄청난 스파크가 일었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러시아어는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Russia포커스가 이 문제에 답을 찾으려 노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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