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동방경제포럼(EEF), 내년 9월 6-7일 개최

2016년 12월 10일 Russia포커스 편집부
‘2017 동방경제포럼’ 조직위 활동 개시
9월 3 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에 참여하는 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출처 : 아르춈 코로타예프/ 타스

지난 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연방의회에 보내는 연례교서를 발표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금년 개최된 동방경제포럼(EEF)에서 러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궁무진한 협력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앞서 11월 24일에는 EEF 조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는 “다음 포럼에서는 극동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소개하고 러시아의 신경제정책의 초기 결과를 보고하며 극동이라는 대지역권(macroregion)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소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3차 동방경제포럼을 2017년 9월 6-7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 내에 있는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하고 개막일 전날인 5일에도 일련의 부대행사를 갖기로 결정됐다.

동방경제포럼(EEF)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경제발전 가속화를 지원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제협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연례 경제포럼이다. 2015년 5월 19일자 러시아 대통령 250호 명령에 의거하여 개최된다.

2차 EEF는 금년 9월 2-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 총액 1조 8천 억 루블 규모의 투자합의서 216건이 조인됐다. 일본이 246명, 중국이 227명, 한국이 128명으로 여대 최대 규모 대표단을 보냈다. 금년 포럼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3500명이 참석하고 1100명의 언론 대표가 참석했다.

출처 http://primorsky.ru/news/121156, http://primamedia.ru/news/551266, http://tass.ru/ekonomika/381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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